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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책, instar gram에서 유명한 제품들 이리하여 블로그에서 홍보하는 제품들 솔직한 소견을 스토리해볼께요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9:36

    금하나은행 에스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홍보하는 제품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합리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구입을 당! 연! 히! 하지 않으시겠지만 자신의 감정에 포스팅합니다.왜요? 여러분의 돈은 언제 본인이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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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 포스팅 리뷰는 이야기 입니다.자기 돈 내고 리뷰할 수도 있고 제품을 받아서 써보고 솔직하게 주관적인 평가를 하는 리뷰도 있습니다.체험단이나 제품 스폰서를 받아 리뷰하는 경우 금전적인 이익을 위해 리뷰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이유는 간단하다. 리뷰하는 입장에서 제조사 측에 서야 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그래서 가이드는 지나치지 않습니다.따라서 액정을 보호하는 필름의 경우는 대부분 강도 측정을 이유로 파손시키고 있습니다.보통은 정예기의 좋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블로거, 유튜브, 안본, 잉그램을 통해서 홍보하는 기업은 제품을 사용해 보고 솔직하게 평가해 달라는 것과 해시태그 정도의 부탁이지 원고를 대필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그래서 저는 제품을 받을 때 제가 잘 모르는 상품은 아예 받지 않습니다.이유는 객관적인 정보를 재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업체 스폰서나 체험단을 진행해 보면 정예기가 좋은 업체와 개쓰레기 업체는 명확히 구분됩니다.그래서 제가 리뷰를 많이 했던 강화 필름의 경우···.예를 들어 정예기의 개미 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1달러의 제품을 포장만 바꾸어 파는 업체도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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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저렴해서 직접 구매해봤어요.가격대별로 평가가 좋은 것부터 다양하게 구매해 보았습니다.뭐 그냥 저가형 특유의 필름이었어요.물론 가격이 좋았던 제품도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핸드폰에 액정을 보호하는 필름을 거의 붙여본적이 없고 생얼만 사용합니다. 필름을 붙이면 대부분 리뷰를 위한 목적으로 붙인 것으로 리뷰를 위한 사진 촬영이 끝나고 별로 좋지 않으면 강도 측정 이유로 파손시키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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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을때 정말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말 패키징, 구성품부터 뒷판 로고까지 같은 제품도 있었어요. ᄒᄒ 그걸 마치 좋은 제품으로 리뷰해 달라는 업체도 있었어요.물론 아주 당연한 얘기였습니다.나는 제품을 정말 사용해보고 주관적이지만 정직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포스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블로거들도 많아요.블로그의 순기능을 이해하고 주관적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려는 블로거들이 있는 반면, 다만 아이에 앞서 이익과 아이의 이드센스 수익을 위해 하는 블로거들도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제 블로그에 스토리는 최소한 허위, 과장도 거짓말은 없습니다.그냥 정말 욕을 하고 싶지만 참은 게 많아요.존스토리의 개같은 곳이 많아요.음, 그렇습니다. 먼지가 생겼다면 나는 언젠가 본인에게 감사한다.분별의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에따른책들이모두나에게있는겁니다.뭔가 다른 스토리도 있는 것 같아서 추가로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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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프림 2주째 아노 라쿠가 잘 도착해 슴니다카ー도이슈ー, 배태 잡지 이슈, VPN이슈는 개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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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 집의 명패가 도착했습니다.굉장히 고퀄이네요. 안 발랐어요!! 뭔가 좀...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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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휠과 차 색이 원래대로 복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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