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연이말영화몰아보기 - 겨울왕국 2에서 미드웨이까지..줄거리랑 간단평만^^;;;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20:58

    12월에 특히 영화를 많이 봤어~.올해는 영화를 꼭 찾고 싶지 않은 것도 있었고..일인데 막판 12월에 나오는 영화마다 소리.저것 볼까?라고 하면서 보니까...거기에 내 cgv포인트가 vip에 돌아가고 있다는 이유도 꽤 크게 적용하고 그대로 주에 2편 정도씩 본 것 같다~www계속 미루다가 한꺼번에 올리고... 간단한 이야기와 감상 평도 쉽게···줄거리는 NAVER영화에서 가져온 기대했던 영화의 불만과 편식의 영화에서 행운이 취향에 가, 여러가지 봤는데..ᄒᄒᄒ 찔끔찔끔 정리만 잘 되면 된다^2019년의 영화는 이렇게 정리했어요~웃음


    >


    내 마법의 힘은 어디서 왔지? 와인을 부르는 저 목 sound는 누구지?어느날부터 문재목 sound가 엘사를 불러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합니다. 트롤은 모든 것이 과거로부터 시작된 sound를 전하고,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흘러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 할 엘사와 안과인은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하스벤처럼 위험...놀라운 모험을 품게 된다. 본인의 힘을 두려워하던 엘사는 이제 이 모험을 이겨내는 과인이기 때문에 본인의 힘은 충분하다고 믿어야 하는데. 공포를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과다!


    >


    이미 5년 만에 돌아오다니.ᄏ 여전히 귀여운 울라프 ~ 사실 아내의 목소리에서 많이 본 겨울 왕국에 한편을 봤으니...우리는 2편을 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가서 보았기에. 바라는 것을 끊기가 와인 이 이야기와 함께 하는 장면은 우와...실제 화면 같았지만, 전설의 음악을 쫓고 다시 모험에 나오는 이들은 전작과 비슷합니다.그리고 OST최근은 당신 무당과 익숙해지고 아...그러나 한편에서 기억이 더 컸으니까 아내의 목소리에 보고 왔을 때는 사실 이야기와 별 관계 없는 상황이 늘었다는 소견을 했는데 2개에 만족감이 더 많고 아..그렇다고 잘못 정도로...나는 조금 한조각보다 아쉬웠다~라고.w★★☆


    >


    국내 관측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북 모두를 집어삼킬 수 있는 추가 폭발이 예상된다.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정유경(정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찬(하정우)이 남북한 운명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다.작전의 열쇠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자원 이준평(李。平)과 접전에 성공한 '인창("。)'. 그러나 '준평(俊平)'은 막무가내로 '인창(人昌)'을 곤란하게 한다.한편 인찬이 북한에서 전개되는 작전에 투입된 줄도 모르고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연(배수연, 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


    사실 백두산 영화 예고편 전 제목과 본인 오는 이병헌 하정우만 봤을 때는 베를린처럼 첩보영화 아냐? 하니까 재난 영화라고... 어? 뭐지?영화 초반 임잠 본인이 빨리 이북 지진이 와서 강남역 건물이 넘어져 넘어지고...아...처음부터 많이 바뀌는 모습에 집중.동이와 저는 생각보다 아쉽게도 놓치는 장면에서 웃고, 다른 영화들에서 더 익살맞은 캐릭터로 본인 온하정우와 역시 한국 본인이 오는 것만으로도 아 달라던 이병헌이기에 끌고 갈 영화가 좀 결정날 것 같은 장면에서도 웃고 긴장시키는 힘. 그래서 꽤 긴 영화였지만 우린 만족스럽게 봤다.★★★★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관 놈에서 태어났고 자신의 종 3품, 대호 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20년간 꿈을 함께 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두 사람이었지만, 하는 돈이 들어오는 밥솥, 안여(안요)가 고장 사건으로 세종은 문책 히데미를 문책하고 하루 중에 궁 밖으로 빠져나간 뒤 장 영어실은 사라지는 것. 조선의 때때로 낮, 하지의 나날을 제작하려 했던 세종과 장영실(()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


    세종에 대한 영화가 며칠씩 나쁘진 않지만 세종이 한석규 씨니까... 봐야죠.거기에 장영실이 최민식이래.가만히 있어도 마치 큰 산 같은 최민식 배우의 모습이 세종 앞에서는 수줍은 주군과의 관계가 아니라 벗으로 그려지는 모습이.... 같이 쑥스러운 게 뭘까~ 보고만 있어도 만족해~ 물시계를 보여줘 천문과 관련해 정확히 만들어지는 그 모습, 거기에 아직 힘없는 조선의 모습과 사대부들.이다 꿈의 마차가 고장 난 문재인 안 욤은지에우에 왕의 권력을 다진다는 모습과 함께 나쁘지 않아서 오는 배우들을 받는 것도 거기에 영의정으로 나쁘지 않고 온 신구라고 짧게 나쁘지 않아주 나쁘지 않지만 강한 이닥무의 이에쵸은룰 알고 진행 조이 마루 전돌 허준호 배우도 인상 깊었다.최민식, 한석규 두 배우만의 연기와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


    >


    오늘밤 운명을 바꿀 마법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초년에 단 하루, 새 삶을 살 고양이를 고르는 운명의 밤.기적 같은 기회를 잡기 위한 축제가 점점 무르익는 동안 불의의 위기가 찾아온다. <캣츠>는 뮤지컬에서 볼 수 없는 업그레이드된 VFX와 모션캡처의 기술력을 더해 최근까지 보지 못했던 황홀한 비주얼을 선보일 전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최고의 캐스팅 앙상블이 선보일 압도적인 퍼포먼스까지 예고하며 <캣츠>를 기다리는 모든 관객을 뮤지컬 이상의 감동을 주는 세계로 이끌어갈 예정이었다.​


    >


    캣츠라서 봤어.. 뮤지컬을 너 너무 재밌게 봤는데 넘버가 많아 기억하는 건 메모리밖에 없지만 그래도 우스꽝스러웠던 고양이들의 몸짓이 나쁘지 않고 공연에서의 상념과는 다르겠지만 그래도 뮤지컬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그래도 좋다보단 아쉽다라는 문장이 더 많아서.. 왜 그럴까? 라는 소견도 있고..(웃음) 예고편 빅토리아가 너무 예쁜 고양이고 나쁘지 않으니까 어차피 ... 봐야지.. 그냥 노래 들으면서 보는 건 진짜 너만 고양이 아닌 사람 같은데 화면이 꽉 차서 이렇게 나쁘지 않았으니까 어색했는데 ... 하고 나서부터 이 젤리클 고양이들도 익숙하고 ... 내가 아는 메모리도 나쁘지 않고 .. 뮤지컬에서는 자연스러운 장면과 고양이 소개가 여기서 끌고 갈 이야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들어간것이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 그냥 보려고 한 영화를 봤다는 상념 .. 다른분의 뮤지컬이 더 보고싶었다는 말에 나쁘지 않아도 아.. 그래서인지 나쁘지 않아.. 라고 그 기분을 알겠어~!! 영화와 뮤지컬은 같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


    진주만은 서막에 불과했던 이번에는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하나 94나이의 진주만 공격 이후 전 세계를 향한 1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아메 리카 본토 공격을 계획합니다. 미군은 진주만 후 1공격 목표가 어딘가 암호를 해독하기 때문에 아이가 사용하고, 동시에 긴박하고 전열을 정비하고 자기 갈. 불과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났다 미국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논란이다.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 스토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


    진주만(2001)을 봤는데 무려 20년 전 영화이야?!!이 영화는 그 진주만 공격, 다음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전쟁이 1어 자신 기전 Japan의 모습과 전쟁이 생성하고 쟈싱 서는 자신의 모습... 거기에 배로 훈련하는 미군의 모습-화면에서의 화려함뿐 아니라 전쟁이 길어질수록 지쳐가는 모습, 그곳에서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미드웨이에서 이길 때까지의 과정이 잘 그려졌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