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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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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water-Human(2019)​ Line-up:Simon Andersson-BassHenrikbåth-VocalsTobias Enbert-DrumsMagnus Holmberg-KeyboardsMarkus Sigfridsson-Guitars​ Tracklist:01.A New Beginning(6:20)02.In Front of You(7:28)03.Alive(Pt.I)(1:26)04.Alive(Pt.II)(7:22)05.Reflections of a Mind(11:32)06.Insomnia(6:46)07.The Journey(8:04)08.Burden(8:15)09.Turning Pages(9:47)10.Light of Dawn(9:09)​ 1. 들어 2, 밴드 소개 3. 작품 리뷰 4. 맺으며


    1. 들어 ​ 다크 워터(Darkwater)은 내가 2019년에 발견한 새로운 프로그레시브 메일 마스크 밴드임. 내가 2014년의 이야기,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을 통해서 프로그레시브 메일 마스크에 입문한 뒤 나의 견문은 2세대 트로이칸다는 드림 시어터, 심포니 엑스(Symphony X), 섀도우 갤러리(Shadow Gallery)와 그 선배 밴드인 퀸스 라이크(queensrÿche)고등어 타지(Savatage)등 미국 밴드에 한정된 옷슴니다이 다크 워터라는 밴드를 통해서 나는 유럽 프로그레시브 메일 마스크의 지평을 열게 되고 있어 정통 프로그레시브 메일 마스크의 계보가 유럽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모습으로 발아(발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옷슴니다. ​ 근작 sound클래스를 찾고 싶었는데, 해외 구매와 가격의 문재에 고생마음 하고 있고, 12월에 도프 레코드에 갔을 때 이 sound클래스가 들고 있어 가격도 쌌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되옷슴니다. 꼭 음반을 소장해야 한다고 생각할수록 나에게는 의의가 있는 작품이면서 내가 개인적으로 선정하는 2019년 매고 마스크 앨범 TOP 3중 2위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더 자세히 소개하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꼽는 1위는 토우릴리/리오네 랩소디의 Zero Gravity, 3위는 The Dark Element의 Songs the Night Sings임. 이 소개 글에서 2위로 소개하 슴니다이 파워 메일 마스크에 좁히면 2위로 전체적으로는 3위임. 후후)​ 2. 밴드 소개 ​ 다크 워터는 2003년에 결성된 스웨덴의 프로그레시브 메일 마스크 밴드임. 이들은 현 세대로 분류되는 밴드 중 동종 계열의 서커스 맥시무스(Circus Maximus)나 세븐스 원더(Seventh Wonder)에 비해 더 늦은 결성과 데뷔를 했습니다. (두 밴드 모두 2000년 결성, 2005년 데뷔)2003년에는 프로그레시브 메일 마스크의 양대 거성 드림 시어터와 심포니 엑스가 전성기를 구가한 뒤 사운드의 변화를 꾀하던 시기 욧슴니다. 세븐스 원더가 그랬던 것처럼 이 밴드도 오랫동안 언더로 실력을 갈고 닦았어요. 2007년 데뷔 직후의 리더, 헨리크 버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들은 2~3세대의 프로그레시브 메일 마스크의 주역들(드림 시어터, 심포니 엑스, 반 덴 플러스 Vanden Plas, 안드로메다 Andromeda, 에버 그레이 Evergrey등)의 sound악은 물론 회원들마다 취향이 다르고, 내용 디스토우의 마그누스는 소 1워크(Soilwork)이나 인 플루 레임스(In Flames) 같은 메일 데스류, 드러머 토비아스는 파워 메일 마스크의 취향, 기타리스트인 마크스는 인 베이와 자이언트, 이전 베이시스트였던 칼(Karl Wassholm)은 컨트리 가수나 민속 sound악까지 섭렵한 잡식성임. ​ 이들의 데뷔작 Calling the Earth to Witness(2007)에서는 선배 밴드인 에버 그레이의 향기가 풍기지만 에버 그레이가 보였던 고딕 스타 1의 스트링 활용, 선 북방을 활용한 극한의 사운드 출력 등의 핵심적 에덴 티 티를 당싱로 차용했다는 점에서 그렇게 슴니다. 멤버 구성도 봐주시면 리더 헨리크 버스가 기타와 보컬을 겸하고 있는데 이는 선배인 에버글리의 핵심인 톰(Tom Englund)의 포지션과 같은 스무니다. 다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에버 그레이에 비해서 변박 활용, 대곡 지향성 등 2세대의 유산을 가미한 점이 특징임. 1집의 최고장 곡인 The Habit을 듣고 보니 심포니 엑스 V(2000)와 The Odyssey(2002)을 연상되는 연주를 에버 회색톤으로 재해석한 것을 느낄 수 있는 슴니다. 그.로다 모기의 후반부 트랙인 Shattered와 Tallest Tree에서는 에버 그레이 3집 In Search of Truth(2001)을 연상되는 연주를 보이고 줍니다.​ 음악의 구성력으로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이 밴드의 최고의 장점인데, 기본적으로는 곡의 길이를 7~8분의 긴 호흡 안에서 성실하게 구성했으며 한곡 한곡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다는 느낌을 강하게 합니다. 평균 러닝 타임이 드림 시어터나 심포니엑스를 앞지르기 때문에 가볍게 들을 만한 밴드는 아닙니다. 데뷔작부터 인트로를 제외하고 세가지 듣기에 30분을 요구할 정도면 그럭저럭 아니죠. 그렇다고 해서 구성미에만 역량이 치우쳐있냐면 그건 또 다릅니다. 이 밴드는 멜로딕 프로그레시브 메마스크라고 할 정도로 멜로디도 뛰어납니다. 그것이 멜로디 자체의 특출남보다는 멜로디를 부각시키는 비결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디, 스트링, 몽롱한 톤의 피아노, 리드 기타의 삽입 등으로 적재 적소에서 완전히 깨고 나오는 멜로디는 그건 말도 1품입니다만, 긴 악곡 속에서 슬슬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대형 모터의 차원에서 뛰쳐나왔고, 청자를 다시 확 잡는 역할을 하고 줍니다. 이 선율 감각은 곡을 상대적으로 경량화시킨 2집에서 추가됩니다. 2번째 앨범 Why I Bleed는 내가 앨범에서 가장 그에은츄은 아하는 노래에서 얼마 전에 소개하고 준 적이 있나 슴니다. ​, 전반적으로 연주에 중점을 두며, 헨리크의 보컬도 했다 이런 연주 시간 운 데의 sound악에 어울리는 조화로운 스타 1을 보이고 줍니다. 세븐스원더처럼 기교를 부리거나 높은 sound 퍼레이드를 하지 않고 sound 악의 무게에 맞춰 차분한 편. 보컬 배치 방식도 하나의 에버그레이와 비슷하지만 에버글레이보다는 그래도 sound 색상이나 톤에 있어 정통 프로그레시브 메마스크에 어울릴 것 같은 목소리다.​ 이 같은 유망주가 2010년에 2집 발표, 9년이라는 긴 시대 동안 직품울 내지 않앗슴니다. 사실상 올해 3월에 나온 3집 Human(2019)는 2015년에 발매되는 방안인 것이 그보다 4년이나 늦어졌다 최근에야 나오게 된 일이에요. 그래도 헨리크가 다른 2015년에 Waken Eyes라는 프로젝트 밴드에 참가한 앨범을 냈지만 다크 워터의 선율 감각은 느끼지 못하고, 참가 멤버가 심포니 엑스의 마이클 루퐁도우(Michael LePond), 드림 시어터 드라마 오디션에 참가한 마르코 밍네망(Marco Minnemann)등 쟁쟁한 라인 업과 연주는 탄탄앨범 발매 직전인 해에는 나름의 고난도 있었지만 베이시스트 시몬 안데르손이 암 투병하면서 병마와 싸우고 있었어요. 무사히 앨범이 나와 다행이지만, 아직 완치와 호전되지 않은 탓인지 근황 한가운데 건강 때문에 시몬이 투어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부디 호전되어 다크워터 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어쨌든, 인고의 세월 끝에 나온 3집 Human은 그다 이야기로, 그들의 최고 작품으로서도 과언이 아닙니다. ​ 3. 작품 리뷰의[전체 느낌]이 앨범은 1집의 파워, 2집에서 더 발전한 선율 감각, 역동적인 리프와도 어린 문구까지 최고의 텐션을 보이고 있는 슴니다. 2%부족한 것은 1집에서 보이고 준 기술한 영주 우루 절제했다는 점. 그 점을 고려해도, 명작의 아우라와 완성도가 환영됩니다. 파워와 세련미를 가져, 파워, 그루브, 문구의 선명함 모두 돋보이고 있습니다. 차갑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묵묵히 기량을 뽐내는 연주가 인상적. 비교적 평범한 톤을 선보이는 보컬은 보다 사운드에 집중하게 만드는 가교이면서도 아주 깔끔하고 편하게 듣고 흥얼거릴 수 있습니다. 스트링, 신세, 피아노를 활용하는 키보드의 터치는 멜로딕 연주의 모범적인 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뷔작에서 드림 시어터를 연상시키는 곡의 길이, 10분 이상의 대곡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비범함을 보였다 데뷔작, 거기서 절제하고 비교적 짧은 곡을 선 보인 2집에 비교했을 때 이번 앨범의 곡의 길이는 전반적으로 바로 그 중간에 위치하는 것입니다. 10분 이상의 대곡은 1곡이며 나머지는 7~8분 중거리 트럭을 중심으로 편성된 슴니다. 물론 프로그레시브 메일 마스크 기준으로 미들 트랙이든 전체 러닝 타임이 78분에서 상당한 길이를 갖고 있는 슴니다. 후반부 트랙 8-8-9-9분의 배치는 아내 sound 보면 기절초풍할 정도. 하지만 직선적이고 서정적인 구성과 멜로디크한 연주가 메인이기 때문에 안대를 잘 듣고 오신 분이라면 무난히 돌파할 수 있습니다. 트랙 구성에서는 Alive연곡을 기점으로 짝수 트럭은 어느 정도의 속도감 있는 이른바 킬링 트럭적인 구성을 홀수 트럭은 느린 박자 속에서 서정성을 강조한 트럭으로 구성되며 4번 트랙 이전에는 오히려 반대임. 가장의 트럭이 킬링 트럭 2번째 트랙이 서정 트럭입니다.이 앨범은 또한 한 사람의 인간생활을 주제로 한 컨셉트 앨범이기도 하지만 이기적이고 타협하는 현실적인 모습, 그곳에서 마스크를 피해 더 나은 삶, 더 나은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고심하는 인간의 MASound 등 인간의 삶과 감정, 상호작용에 대한 고찰 속에서 삶을 긍정하고 진정한 삶을 알기 위해 전진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비슷합니다. 가장(회)트랙"다시 한번 뿐이라는 생각이 당신을 낮추고 좌절시키는 것"이란, 본성에 굴욕의 위험성을 비판하는 글에서 서로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은 데서 시작된 고뇌(In Front of You)상실의 슬픔(The Journey), 더 나아 질 모아서 버려야 할 강박 Burden)등의 여정을 거치고, 마지막 곡(Light of Dawn)에서 "나는 여명으로 날아갈 것, 비록 떨어져도 다시 솟아나는 법을 배우리라, 인생을 배우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희망적인 노렛이에키그와 함께 비장하게 전주 부분의 기타 문구를 되풀이하고 끝나는 악곡 구성은 말 sound의 구석을 강타하는 강렬한 서정미를 선물합니다. 인간애와 삶에 대한 긍정이라는 보편적 소재는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작품의 접근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트랙별 소감평] ⇒ 개인적인 만족도에 따라 별(★/☆)로 등급을 매깁니다.01.A New Beginning★ ★ ★ ★ ★


    앨범의 포문을 여는 곡으로 차가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신시사이저의 리드 아래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줍니다. 쵸은료무기 전 변박 패턴을 전개하며 이들이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입니다.을 상기시킨 그 다소리, 무난한 전개를 보이고 주면서도 차갑고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용돌이 치는 기타와 키보드의 쇼가 1품입니다. 키보드의 톤이 매우 흡입력이 있어, 선율 전반을 책입니다. 떨어지는 가운데 속도감과 호흡이 돋보이는 트랙입니다.지인에게 권유 받고 우연히 이 앨범을 발견했을 때 이 1가지 트랙의 박진감과 사운드에 감탄 칠로 몇번 듣는 돌려준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 밴드로 도약하게 해준 곡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02.In Front of You★ ★ ★ ★


    모든 것이 느린 리듬의 곡이다. 천천히 진행되는 중간 선율과 조성의 드라마틱한 화천가가 돋보이는 곡으로 키보드, 기타의 교차적인 필인과 중간 변박으로 흠잡을 데 없는 연주를 보여줍니다. 후렴 앞에서는 잠시 리듬의 호흡이 빨라지는 등 완급 조절도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전 트랙의 거친 진행에 비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점에서 음반 주행의 한 관문이 될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03.Alive(Pt.I)★ ★ ★ ★


    뒤에 있는 곡의 전조가 되는 곡으로 짧은 길이 속에서 헨리크의 보컬이 차분히 통하는 곡이다. 잠시 리스 자택의 호흡을 정비하는 곡으로 적절한 위치에 있습니다.​ 04.Alive(Pt.II)★ ★ ★ ★ ☆


    앨범 내에서 가장 제1먼저 공개된 곡으로, 파워 메가 면을 연상시키는 허물 없는 진행이 1품임. 헤비한 기타의 리드와 캐치한 후렴구의 선율이 돋보이는 중심, 곡의 중간과 마무리 부분에 배치된 현악중주 사운드도 마치 심포닉 메가면의 그때까지 자연스럽고, 이는 전작인 Why I Bleed를 연상케 한다. 전반적으로 쉴 틈 없이 보컬, 기타, 현악중주가 자리를 채우는 알찬 트랙으로 이들이 선공개했을 만큼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 05.Reflections of a Mind★ ★ ★ ★


    앨범 내에서 유일하게 11분이라는 길이를 차지하는 대곡 지구입니다만, 구성에 있어서는 드림 시어터의 그것 같은 복잡하다뵤은한 구성의 곡이 없어 2번 트랙을 연상시키는 느린 박자 속에서 서정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트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복잡다변한 구성미를 기대했지만 소견보다 지루한 곡이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 곡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리듬이 변하지 않는 곡이라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길이가 길기 때문에 다양한 키보드를 가운데로 한 다양한 문구를 맞이합니다. 솔로로는 기타와 키보드의 유감없는 연주 퍼레이드를 볼 수 있고, 그 뒤로는 차가운 서정의 오케스트라와 신디가 나쁘게 평정합니다. 피치카트까지 활용하는 현악중주와 어우러지는 신시사이저의 조화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반덴플라즈 - 에버글레이를 넘어 세븐스완더와 다크워터로 이어지는 북유럽 프로그레시브 메가면의 범용화된 심포닉 - 키보드 접근의 절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06.Insomnia★ ★ ★ ★ ☆


    인상적인 도입부의 기타 이후, 키보드의 리드와 함께 달린 본인 노래는 곡으로, 역시 녹의 선율이 인상적입니다. 전반적인 진행은 빠른 리듬과 느린 리듬이 교차하는 구성인데 후렴, 하모니, 하모니 또는 멋진 덕분으로 여러 번 듣는 곡이에요. 기타&키보드 솔로 배틀과 속주 유니즌도 감상 포인트. 이 곡 이후 기타&키보드의 솔로 배틀이 강조되고 그것이 어떻게 곡 안에 자연스럽게 배치되는지, 그 앞뒤로 사운드의 배치와 감정의 흐름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감상해 보면 그들의 구성미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7.The Journey★ ★ ★ ★


    6/4박다는 특징적인 리듬으로 진행되는 긴 호흡의 곡이고, 나머지는 헤비 한 리프가 댐으로 빠지고 베이스가 전반적인 리드를 담당합니다. 다급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전환과 Cominor로 바뀌면서 잠시 소강해진 서정 분위기로 진행되는 후렴구의 대비가 인상적이며 중반에는 Pain of Salvation을 연상시키는 보컬링도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꼽는 킬링 포인트는 E♭ minor구조의 키보드와 기타 솔로. ​ 08.Burden★ ★ ★ ★ ☆


    처음에는 몰랐습니다만, 제 속에서는 후반 트럭으로 꽤 나쁘지 않은 트럭입니다. 클린턴의 서정적인 진행 다음 직선적인 리듬 속에서 찢어 자신감 넘치는 리드 기타의 선율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이 문구가 후렴구에 너로 쓰입니다. 후렴구에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는 베이스솔로와 후렴을 지배하는 베이스 프레이즈, 후렴구의 솔로 멜로디, 기악파트의 솔로 배틀과 그 아와지에 이어지는 후렴구와 곡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현악중주의 연주까지, 그 호흡이 바로 이 내용으로 최고입니다. 파워 메가면 같은 빠른 진행 속에서 홍수처럼 폭발하고 자신감 넘치는 멜로디와 테크닉은 그들이 멜로디크 프로그레시브 메가면의 대가라는 것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강력한 트랙이라고 소견합니다.​ 09.Turning Pages★ ★ ★ ★


    앨범 내에서 두번째로 긴 곡으로 2번째 트랙과 상보적인 리듬을 나타내는 곡입니다. 예전에 보여줬던 모습을 집대성하는 가운데서 비교적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요.​ 10.Light of Dawn★ ★ ★ ★ ★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이다. 멜로디와 사운드 배치, 호흡 조절 모두 최상급이며 개인적으로 이 앨범 최고의 곡이라고 할 수 있는 필청트랙이다. 보컬라인이 다소 가라앉고 비중도 부각되지 않지만 후렴구의 멜로디는 또 다크워터 소리 본인이 올 정도로 인상적이며 기악 파트가 바로 최강이다. 이거는 그냥 들어야 돼요. 기타 솔로는 바로 내용을 담고 있다. 메가멘 본래의 강렬함을 살리는 가운데, 이와 같이 멜로디크한 프레이즈를 전개하는 것을 동시대의 프로그레시브 메가멘에는 눈에 띄지 않고, 전의 세대와 비교해도 그 드림 시어터에 비견될 정도라고 생각됩니다.가사를 알고 들으면 더 감동적이겠지만, 그동안 삶의 질고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묘사해 왔지만 마지막에 그래도 그 질고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명으로 날아간다, 설사 떨어지더라도 다시 솟구쳐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야 내용이겠지 하는 희망과 의지가 넘치는 가사와 함께 인트로의 구절을 그대로 재현하는 아웃로의 기타 선율은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앨범 아니 다크워터 모두의 곡을 계산해도 이 곡만 한 곡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4. 매듭, ​ 9년 만에 자신 온 다크 워터의 세번째 앨범은 그들이 그동안 계속 성장하고 도루아왓 sound를 알 수 있는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3세대 후, 프로그레시브 메가 면 신은 그건 네용로 생존 경쟁의 곳이었습니다 드림 시어터와 심포니 엑스의 유산을 어떻게 자신이 되고, 자신의 밴드 색깔에 맞게 재해석할 것인가. 반덴플러스는 유럽 프로그레시브 메가면의 포맷을 제시했고, 페인 오브 살베이션은 당대의 트렌드를 프로그레시브 메가면에 조합하여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비범한 sound 악세계를 구축하였고, 반대로 에버그리는 북유럽 마을의 사운드를 중앙으로 하여 정파로서 후배들이 만들 수 있는 사운드의 실용적인 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 다크워터는 그 유산을 받아 보다 정통 프로그레시브 메가면에 근접한 사운드를 제시했습니다.이러한 sound악적 조류의 흐름은 부차적인 것이며, 귀에 들어가서 좋은 것이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게는 제한하지만 좋은 sound악이다. 다크 워터의 Human(20하나 9)는 최근 프로그레시브 메가 면 중에는 최고이며 이것이 불과 지난해에 자신 온 신작다는 점에서 더 기분 좋았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매니아틱한장르이고해외에서도생활하기어려운장르이긴하지만그래도이런작품이지속적으로본인과우리를즐겨준다는점입니다. 경이로움을 표시하고 싶고,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여러분께도 이 앨범이 하본인의 충격으로 다가오며 감성에 불을 지폈으면 하는 바람으로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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