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투자 일기 #07. 주식 투자, 네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0:38

    주식 초보 투자 일기, 7번째#네이버 증권#네이버 금융#네이버 금융을 활용


    >


    ​ 투자 일기를 6편까지 만들어 보면서 가장 기초적인 증권 계좌 개설과 캔들 차트의 견해, 그리고 그늘 미네 양봉에 대한 이해와 시가, 종가, 고가, 저가에 대한 이해 등을 공부하고 왔다. 이제부터는 정말 투자에 대한, 투자를 위한 매매방법과 기업분석, 나의 투자습관을 바르게 관리하는 것, 그리고 주식투자 공부를 하면서 알아야 할 용어 등을 조금씩 배워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HTS프로그램과 함께 알면 정말 도움이 되는 네이버증권/금융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


    회사에서 HTS 프로그램을 깔아서 실시간으로 주식을 계속 확인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그만한 월급 뤼팽이 또 어디 있을까?요즘은 핸드폰으로 MTS를 보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네이버증권은 웹사이트인 HTS와 다를 바 없고, 회사에서 일하면서도 눈치 보지 않고 주식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다. 일단 네이버 메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메일이나 카페, 블로그 등 주로 사용하는 카테고리가 나타나고, 그 옆에는 사전이나 뉴스, 증권, 부동산, 지도 등이 게재된다. 이 중에서 나는 주식투자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증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증권을 클릭해 보니,


    >


    네이버 금융홈으로 옮겨가면서 첫 화면이 나오는데, 이걸 보기만 해도 뭔가 주식을 하는 사람이 된 것 같다. HTS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주요 뉴스나 투자전략, 업종 상위, 테마 상위, 오늘날의 증시 등이 등장해 추천 종목까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대기업 검색 포털의 장점을 살린 것처럼 인기 검색 종목도 오른쪽에 표시된다.


    >


    더 떨어지면 수익률 상위펀드와 TOP종목이 나오는데 이뿐만 아니라 환전고시의 환율과 국제시장환율, 금리, 금시세, 유가, 원자재 등도 알 수 있다. 모든 경제 시세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이 부분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조금 아는 체할 수 있는 국내 증시에 들어가 본다.​



    >


    국내 증시에 들어가 보면 HTS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볼 정도로 자세히 국내 증시의 상황을 알 수 있다. 주요 시세 정보와 코스피, 코스닥 종합 지수(코스피)200지표가 나오고 왼쪽에 있는 카테고리를 보면 시가 총액, 배당, 업종, 보합세 하락, 상한가, 하한가 등 너무 자세한 주된 시세 정보를 알 수 있어 HTS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토우쟈쟈 다른 매매 동향과 신규 상장까지 거래 정지의 종목과 골든 크로스, 갭의 상승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주식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할 1개는 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뒤처지지 않도록 시장상황을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네이버 금융에서는 HTS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희유한 인터넷창이라고 생각된다.


    >


    ​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코스피, 코스닥, 코스피 200지수.


    >


    ​ 클릭하게 되면 이렇게 자세히일 3개월, 1년 3년에서 확인할 수 있어 시황 뉴스와 시황 정보 리포트, 시간별 환율까지 나온다.


    >


    그 밑에는 이렇게 내가 예전에 공부했던 캔들 차트가! 양초에 마우스 커서를 켜면 날짜와 종가가 표시된다. HTS 프로그램 캔들 차트와 똑같다. 너무 신기했다 주요 시세 정보를 확인한 후 왼쪽 메뉴에 다양한 메뉴 중 몇 가지 낯선 것들을 클릭해 보았는데,


    >


    네이버 금융에 좋았던 점, 오직 ETF만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ETF 아래에 나처럼 뜻도 모르는 주식 초보자를 위해 ETF의 의미가 상세하게 적혀 있다. 의미를 설명하고 주고 친절하게 1좌를 거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만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효율적인 투자 수단인 펀드보다 운용 보수가 낮은 주식에 적용되는 거래세도 없다는 ETF의 쿨티프까지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주식 하나뿐만 아니라 다른 펀드를 운용하고 효율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 네이버 금융을 훑어보는 것은 내 경제생활에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다음은 기업의 전자공시다. 기업 분석은 주식의 기본 중 기본. 내가 투자한 종목, 즉 기업에 대한 정보와 그 기업의 쟁점은 정말 중요하지만 네이버 금융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으로 제공하는 기업전자공시가 있다. 각 공시 대상 회사들의 보고서가 정리되어 있으며 게재되는 공시보고서도 실시간으로 그때그때 올라온다. 정정신고서와 주요사항 보고서, 수시공시와 시장조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


    국내 증권 시장까지 확인한 뒤 해외 증시에 보내면 국내 증시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쉽지 않지만, 해외 주요 지수인 다우존스 산업, 나스닥 종합 S&P 500지수가 나오고 기타니 케이, 상해 종합,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의 지수도 나온다. 해외 인기검색어도 확인할 수 있다.​



    >


    이와 같이 주식에 필요한 국내 증시와 해외 증시뿐만 아니라 처음에 금융홈에 나온 것처럼 시장지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국제시장의 환율과 환전고시 환율, 유가와 금 시세도 알 수 있고 이에 해당하는 주요 뉴스가 나온다. 국내 증시, 해외 증시, 시장지표, 펀드 등 각 메인 카테고리마다 그에 해당하는 뉴스만 한꺼번에 보여주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정보만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또 시장지표로는 환율계산기도 있어서 여행갈 때에도 매우 좋을 것 같다.(www)


    >


    그리고 펀드, 주식투자에 대해 열심히 배우면 펀드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고 싶다. 펀드 카테고리에서는 주요 펀드 뉴스와 유형별 펀드 설정액 규모가 나오고 있으며 수익률 상위 펀드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주요 펀드 뉴스가 잘 정리되고 있다.​


    >


    "뉴스,J씨가 말해주듯이 매일 아침마다 정리된 뉴스만 확인해도 경제에 대해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뉴스를 확인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네이버 금융뉴스에서는 아무래도 금융/경제에 대한 증권뉴스가 주를 이루지만, 증권뉴스 중에서도 시황전망 카테고리와 기업종목분석, 해외증시, 채권과 선물, 공시, 환율 등 각 카테고리가 자세히 나누어져 있어 내가 보고 싶은 타입의 뉴스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뉴스를 보는 습관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못 보겠지만, 내가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게 되어 몇 종목 보유하게 되면 그 해당 종목에 대한 뉴스를 엄청 찾아보지 않을까 싶다.(www)


    >


    추천종목, 네이버 추천종목 카테고리는 (주)에프앤가이드가 운용하는 와이즈리포트 내 추천종목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추천 종목의 주간 수익률 상위도 나오고 있으며, 증권사의 추천 건수 상위에 있는 종목인 포트폴리오 월간 수익률 상위에 있는 종목 뿐만 아니라 섹터별 추천 종목까지 나온다.​


    >


    마지막으로 투자전략이다. 펀드에 이은 이 투자전략 카테고리에서는 각 증권사의 리포트가 모두 담겨있다. 투자전략 리포트뿐만 아니라 종목분석 리포트, 산업분석 리포트와 각종 칼럼까지...전문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 없는 가난한 직장인이라 공부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지만 투자전략에 있는 시황정보 리포트나 경제분석 리포트 등을 시간 날 때 한번 본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상으로 오늘의 투자일기를 마치겠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항상 "검색, 혹은 메일 등을 확인해 본다"고 말한 곳에서 메인에 올라오는 글이나 웹툰... 정도 봤는데 이렇게 활용하기 편하고 도움이 되는 증권 카테고리가 있는지 몰랐다. 하루 1회 들어 뉴스 내용으로 업데이트된 리포트를 몇가지 확인해도 내 투자 생활에 정말 좋겠다고 생각한다.​ ​ ​ ​ ​ ​ ​ ​ Copyrightⓒ 2019 by jooople.All rights reserved. ​ ​ ​ ​ ​ ​ ​ ​ ​ ​ ​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